산 과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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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2012. 5. 25. 09:12

신세대 속담 1. 못 올라갈나무는 사다리 놓고 올라간다. 2. 작은 고추는 맵지만 수입 고추는 더 맵다. 3. 바스 지나가면 택시타고 가라. 4. 젊어서 고생 늙어서 신경통이다. 5. 예술은 지루하고 인생은 아쉽다. 6. 호랑이한테 물려가도 죽지만 않으면 산다. 7. 윗물이 맑으면 세수하기 좋다. 8. ..

유~머~^^ 2012. 5. 24. 14:30

벌써 담배를 피워도 되남유? 햐~~ 맛도 좋~다. 잠이 오는 디 우짜긋소. 엎어져도 잔다니깨요. 깨워도 소용 없시우... 오죽하면 맛있는 밥도 싫다고라고라 요건 옛날의 누구 모습여..??? 자 ! 그람 개구쟁이 좀 볼라요? 이 정도면 대단 하죠? 난 그래도 가수가 되고시포... 자 ! 애교로 봐 주이소..

유~머~^^ 2012. 5. 22. 14:03

함 따라 해 봐유~ 울~쉼터님들... 잼나지유? 꼭 초등학생이 된 그런 기분이 들지유?~~ 유치원생들이 보믄 얼마나 신기해 할까유? 울 ~라리온님들 잘 따라 해 봐유~~ 혹시라도 집에 얼라들 있으신 분들 함 갈쳐 줘 봐유...ㅎㅎㅎ 용을 요로케도 쉽게 그려내고 있은께 얼라들은 넘넘 좋아할 꺼 ..

유~머~^^ 2012. 5. 16. 07:18

옹녀와 봉이 김선달 남자란 남자는 모두 잡아먹은 남원골에 옹녀가 있었는데 그녀에게는 더욱 센 남자가 필요했다. 그래서 인터넷에 광고를 내기로 했다. 누구든지 하루밤에 두번이상 자신을 만족시켜주면 재산의 절반을 주겠노라고 .. 광고가 나가자 며칠동안 힘께나쓴다는 남자들이 ..

유~머~^^ 2012. 5. 13. 11:29

어느 암돼지의 속마음 새끼를 낳을 때가 된 암돼지 한마리가 있었다. 주인 아저씨는 그 암돼지를 교미를 시키기 위해 이웃마을 건강한 숫돼지와 교미를 시키기 위해 수레에 태우려 했다. 그러나 눈치가 빠른 암돼지는 기를 쓰며 수레에 타지 않으려 했다. 왜 ! 그 암돼지도 첫날 밤의 고통..

유~머~^^ 2012. 5. 11. 10:06

유~머~^^ 2012. 5. 9. 07:41

[함께 웃을수 있는 우리들의 유머방] 바로가기☜ 어느 대학교에서 어느 대학교에서 중간고사 대신 상황설정에 따른 영어실력으로 점수를 준다고 했다. 교수: 다음은 김군하고 최군 앞으로. 김군은 한국에서 미국에 관광차 찾아간 한국인, 그리고 최군은 미국에 사는 현지인. 자, 시작해 ..

유~머~^^ 2012. 5. 6. 0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