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처가 남푠 ...ㅋㅋ
2012.07.17 by 도토리1202
비오는날 ~~한잔하세요~~!
2012.07.15 by 도토리1202
황당한 말실 수...ㅋㅋ
2012.07.09 by 도토리1202
홈런을 치세요~~ㅋㅋ
2012.07.08 by 도토리1202
술술 넘어가는 술술술~
2012.07.07 by 도토리1202
멋진 시진들....찰칵
2012.07.05 by 도토리1202
아하~~참~~별넌이 다있네..ㅋㅋ
2012.07.01 by 도토리1202
행위 예술류...
2012.06.30 by 도토리1202
◆ 우유빛 살결 간 큰 상사가 부하 여직원한테 친구를 소개 시켜 달라고 자꾸 조른다. 이에 지친 여직원, 부장님 어떤 타입을 원하세요 ?. 우유빛 살결 여자라면 나는 무조건 좋겠는데 !... 다음날 , 상사는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멋있게 빼입고 여직원의 친구를 만났다. 그런데 우유빛 살결..
유~머~^^ 2012. 7. 17. 07:36
비오는 날엔 부침게하고 막걸리가 최고....^^* 조촐하지만 맛나게 드세용 8위- 불판에 삼겹살을 올려놓고 한쪽 구석부터 차례로 뒤집고 있는데 뒤집어 놓은 삼겹살을 다시 하나씩 뒤집고 있는 사람 7위- 1인분 주문하면 대부분 안되는 줄알면서 같이 있는 사람 민망하게 큰 소리로 1인분 추..
유~머~^^ 2012. 7. 15. 10:29
황당한 말실수 1. 울아부지 직장동료 아들이 오토바이 사고로 식물인간이 됐다. 병원에 찾아가신 아부지 식물인간이 왜 생각이 안 나셨을까... " 아들이 채소인간이 되서 어찌합니까?" 2. 대학교 1학년때 회갑잔치가 갑자기 기억이 안나서 육순(60세) 회갑이랑 합쳐져서'육갑잔치'라고 했던 ..
유~머~^^ 2012. 7. 9.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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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2012. 7. 8. 12:35
하늘이 술을 내리니... 천주(天酒)요 땅이 술을 권하니... 지주(地酒)라 내가 술을 좋아하고 술 또한 나를 졸졸 따르니 내 어찌 이 한잔 술을 마다하리오. 그러하니 오늘밤 이 한 잔 술은 지천명주 (地天命酒)로 알고 마시노라 ... 물같이 생긴 것이.. 물도 아닌 것이.. 나..
유~머~^^ 2012. 7. 7.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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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2012. 7. 5. 15:47
별년? ! 다 보겠네~~~ 둥근 잎 멍석 깔고 가시로 무장한 '가시 연' 연잎 뚫고 꽃대 똑바로 세운 '뚫은 연' 꽃대 높이 올려 키 자랑하는 '고고한 연' 잘난 체 꼿꼿이 선 '거만한 연' 홀로 꽃대 올려 잘난 체 폼 잡지만 '외로운 연' 연잎 뒤에서 살포시 꽃잎 연 '숨은 연' 졸리움 참지 못해 비스듬..
유~머~^^ 2012. 7. 1. 10:50
목숨걸고 하는듯 ㄷㄷㄷ 테슬라코일?? 이라던뎅 뭔지는 잘모르겄다. 아시는 분들 설명 좀 부탁혀용. 그나저나 버프돋넹
유~머~^^ 2012. 6. 30. 1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