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음 보약!
by 도토리1202 2011. 8. 2. 14:59
아무리 술이 좋아도.........! 술 먹지 말라는 마누라 등살에 애기 젖병에 몰래 숨겨 놓고 마시다가..... 그만 치우는걸 깜박하고 출근을 했는데 우리 얼라 그걸 먹고 이렇게 되었답니다.
사내 콘테스트!
2011.08.05
할머니의 항변!
2011.08.04
심오한 깨달음!
2011.07.29
경쟁!
2011.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