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을 켜는 순간..
전화벨소리~
누님 아기가 나올것 같은데요.
빨리와 주세요.
다급한목소리에 동생~
이야기를 듣고나니 오늘 안으로 아기를 낳을것 같다..
휴우~~
기다리던 여석이 계절에 여왕 오늘에서야 태여나는 군아!
침착해라 아직 급한건 아니니..
이대로 컴을 끄고 가야 될것 같다.
아~~보고싶다.
사랑하는 조카야 고모가 달려간다 기다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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