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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곡밥과나물.

나의 이야기~

by 도토리1202 2012. 2. 5.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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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 오곡밥과 나물 드시러 오세요. 

 

 

 

 

 

 

이 정도면 서운하진 않겠지요.

 

기다림니다 오셔서 맛나게 드시와요.

 

맛나게 드시고 올 한해 아프지마시라고 부럼도 준비 했어요..

 

모든분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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