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 오곡밥과 나물 드시러 오세요.
이 정도면 서운하진 않겠지요.
기다림니다 오셔서 맛나게 드시와요.
맛나게 드시고 올 한해 아프지마시라고 부럼도 준비 했어요..
모든분들 행복하세요~
빈 잔 ..용혜원. (0) | 2012.02.13 |
---|---|
잠시 대전으로~ (0) | 2012.02.08 |
홀로떠나보자~ (0) | 2012.02.02 |
한 잔의 ... (0) | 2012.02.02 |
사랑에 색깔이 있다면.. (0) | 2012.0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