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탄 : 에이즈 아버지가 임종하면서 아들에게 유언을 남겼다. "얘야! 내가 죽거들랑 동네 사람들에게 내가 에이즈에 걸려서 죽었다고 그래라~!“ "위암에 걸려 돌아가시는 거잖아요?“ "야 이놈아! 그래야 동네 사내놈들이 네 어머니를 안 건드릴 거 아니냐??" 환장하겠구만.......!!! 2탄 : 기름 만땅꾸 어느 날 부부가 아름다운 사랑의 행위를 하고 있었다. 이때 일곱 살 박이 아들 녀석이 문을 벌컥 열고 들어와서 보고 말았다. "아빠!!! 뭐 해요?" "응ㅡ, 엄마한테 기름 넣는다.“ 아들 녀석 왈~, "아버지!! 어제 옆집 아저씨도 엄마한테 만 땅 채워주고 갔어요.......! "뭐ㅡ야? 3탄 : 도 인 도를 닦고 있는 도인 앞으로....... 쭉쭉빵빵 굉장한 미인이 지나갔다. 도인이 하는 말~ "오ㅡ!!! 저렇게 아름다울 수가! 저 갸름한 얼굴, 풍만한 가슴, 잘록한 허리, 정말 멋지구먼~!!" 도인이 이렇게 말하자....... 제자의 반응--, "아니!!... 스승님! 도를 닦고 있는 사람도 여자를 탐합니까?“ 도인 왈~ "예끼 이눔아! 단식한다고 메뉴판도 못 보냐 !“ 이것 보고 안 웃으면ᆞ 치매 초기? 오늘도 웃고 하루를 즐겁게~ㅎㅎㅎ 4탄 : 남자와 여자의 차이점 마누라가 외박을 하고 들어왔다. 어디서 잤느냐고 집요하게 추궁해봤다. 마누라는 친구집에서 자고 왔다고 당당히 대답한다. 오히려 묻는 나를 이상한 놈으로 취급하면서 큰소리 친다. 열 받은 나는 마누라의 절친 10명에게 전화해서 물어봤다. 그런데 같이 잤다는 친구가 단 한 사람도 없다. 분을 삭이지 못한 나도 그 이튿날 외박했다 열 받은 마누라가 어디서 잤느냐고 집요하게 묻는다. 나 역시 친구집에서 잤노라고 당당히 말했다. 마누라는 나의 절친 10명에게 전화했다. 내 친구 중 8명은 자기 집에서 같이 잤다고 대답했다. 그리고 나머지 2명은, 아직도 자기네 집에서 자고 있다고 했다. ㅋㅋㅋㅋ 5탄 : 유부남과 연애는~ 한 노처녀가 결혼한여고 동창생을 만나말했다. "나 요즘 사랑하는 남자가 생겼는데 유부남이라 고민이 많아" "왜? 그 남자는 널 사랑하지 않는데?" "아냐 그반대야 날 엄청 사랑해서 집에도 들어가고 싶지도않고 자기 아내는 꼴도 보기 싫대" "그럼 뭐가 문제야? 그냥 눈 딱 감고 결혼해버려 사랑은 쟁취하는거라는 말도 있잖아" 그러자 그 노처녀가 하는 말~~ . . . . . . . . . . . . . . . . 그래서 더 고민이야 사실 그 남자가 네 남편이거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