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외판원이 세 개의 양변기를 팔았다.
첫번째~남자는 나무 변기를..
두번째 남자는 ~~벽돌 변기를..
세번째 여자는 ~~~노래하는 변기를..
며칠 뒤 세 사람은 모두 환불을 요구하러 왔다.
첫번째 남자~~ 앉을 때 마다 나무 가시에 찔려요.
두번째 남자~~~ 앉을 때 마다 멍이 들어요.
세번째 여자~~~앉을 때 마다 애국가가 흘러 나와 자꾸 일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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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날 되시어요^-^
웃는 자에게 복이온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