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내막증을 어찌 수술로 다스린단 말인가
동근 양성기
환경호르몬 운운하지 말라.
자궁내막증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
의학적으로 자궁내막증이란?
자궁내막 조직이 자궁 이외의 조직에 착상하여
자궁이 아닌 다른 부위의 조직에 부착하여 증식하는 것
어릴 적부터 오줌을 잘 참으면
어찌 된다고 기가솔에서 가르쳐 주었는가?
인체의 가운데 중심라인이 바로 서지 못한다.
양쪽 눈과 코라인
그리고 위쪽 치아는 어찌 되는가?
오줌을 참으면 망가지는 그 중심라인에
바로 생식기 자궁이 통과하지 않는가?
바로 이것이 정답이다,
자궁내막증은 바로 오줌을 잘 참아서 생긴 질병
어찌 이것을 수술로 다스린단 말인가?
양미간은 찌그러지고
위쪽 치아는 토끼 이빨처럼 가운데
두 개만 돌출되어 삐져나오고
아래 턱 라인은 균형을 유지하지 못한다.
즉 얼굴이 대칭을 이루지 못하고 삐뚤어지는 것.
만성골반통증을 앓고 있는 사람도
장시간 서서 일하면서 소변을 그냥 참고 산다.
오줌을 참으면 방광이 수축하고
방광벽은 점점 얇아지고
그 스트레스는 고스란히 오줌을 내려주는
신장(콩팥)이 압력을 받아내느라 엄청 힘들단다.
방광의 스트레스를 다 받아주니
신장을 받들고 있는 허리디스크는 말도 못하고
심한 과로에 시달리다 기둥(허리 디스크)이 무너지고
골반까지 문제가 생겨 나중에 하지 말아야 할
허리디스크까지 수술을 하게 된다.
오줌 하나 참아서 이 정도까지
문제가 심각하게 될 줄 누가 알았으리?
결국 신장은 심장을 죽이고
간도 망가지게 하니
여러 가지 문제를 일으켜 결국 당뇨까지
심장에서 나가는 모든 피가 오줌을 안고서 돌아가니
여기저기 혈관내 요산이 쌓이고
병원에 가서 물어 보면 무슨 병명도 모르고
그저 약만 지어주고
여기저기 짚어 봐도 모르는 것 당연한 것
본인은 피곤하고 힘들어 죽겠는데
의사들은 끄떡하면 자궁내막을 문제 삼아
하지 말아야 할 수술을 권유하게 된다.
왜 방광에서 가장 가까운 자궁이 무너졌다고
그렇다고 수술 후 완치한 상태가 되느냐?
천만의 말씀! 병원의 수술은 절대 완치란 없다
왜냐고요? 물이 새는 곳을 다스리는 수술
아직도 자궁내막증 병의 원인을 모르면서
수술을 하기 때문에 근본 원인도 모른 채로
그래서 반드시 5년 안에 재발하게 된다.
수술 후 중간에도 계속 치료를 해야 하는
너무나 쓰라린 경험을 맞이하는 것
이 모든 것이 오줌을 참아서 생긴다는 것.
병원에서는 아직 그것까지 밖에 모르니까
환자 고통 받게 하는 수술이라도 해야 한단다.
엄지발가락부터 시작하여 발뒤꿈치 그리고 복사뼈
다시 종아리로 올라와서 무릎 뒤쪽 마구마구 두드려주고
다시 사타구니라인과 음모털 주변
잘 꼬집고 주무르고 기가봉으로 잘 두드려 주세요.
물론 기가솔 열방에서 체험을 하여야하지요.
절대 수술 할 필요 없습니다.
물론 인공태양을 집에 두고 있어야지요.
그것은 기본 아닙니까?
항문과 꼬리뼈 라인 열기위해
목운동도 열심히 하여 주시고
어깨라인 돌리면서 소장청소를 위한 배꼽을 열기 위해
복부의 가스를 적절하게 빼주세요.
단전호흡에 가까운 심호흡을 하면서.
호흡이 곤란하면 푸시압을 하시던지
그것도 아니면 오십 미터 달리기라도 하면서
배꼽이 열리지 않은 사람들
배꼽 누워서 열심히 뚫어주시고요.
모두 아시죠? 배꼽 여는 방법
배꼽을 누워서 기가봉으로 열심히 두드려주세요.
가까운 기가솔건강방에 오시면 가르쳐 드립니다.
그냥 웃고 있습니다.
개미들이 까불고 노는 모습을 보면서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다고 해야 할까요?
의사들이 하는 것이 기술입니까?
한 번 물어 봅시다.
기능공들도 할 수 있는 일이지요.
원인도 모르고 뜯고 찢고 꿰매는 기술
참으로 한심하기 그지없습니다.
비가 새는 천정을 뜯고 꿰맨다고 비가 안 샙니까?
지붕에 올라가 기왓장을 비가 새지 않도록 해야지요.
인체는 뜯고 찢고 하는 것 절대 아닙니다.
심지어 아이 낳을 때도 제왕절개 하셨던 분들
이런 분들 자궁내막증 특히 조심하세요.
모든 것은 새벽에 오줌을 참는 습관에서 비롯됩니다.
그리고 살이 찔까 봐 물을 멀리하는 습관
수녀님과 비구니 그리고 혼자 사시는 여성분들
이런 분들도 환경에 따라서
자궁암이 무려 75%가 넘는다는
사실도 알고 계시나요?
단지 딱 하나 새벽에 오줌 잘 참고 옆으로 잠을 자기에.
정답은 알려드렸지만 다시 한 번 부연 설명을 하면
새벽에 일어나 소변보시고 다시 물마시고
인공태양으로 땀을 뻘뻘 흘리는 습관 하나
하루에 한 방울의 땀도 흘리지 않는 게으른 습관이
결국 질병을 부르게 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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