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이 부모님이 뵙고 싶어서 달려간 고향길..
짭짭한 고향길이란..
잠깐에 시간을 활용하여 급히 다녀 올 일이 생겨서 다녀온 고향..
부모님 얼굴뵙고 하루밤자고 돌아왔지만..
아쉬움 보단 짭짭한 마음...?
왜일까?
뵙고나면 뿌듯함이 들어야 되는데..
하루하루 야위어가는 모습에서 가슴만 울컥!!!!!!!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자식에 맘이란게 /
되돌아 오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된다.
~ 아쉬움없이 해드리고 싶은게 딸자식에 맘 아니 모든 자식들에 맘이겠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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