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중학생인 권모양은 열심히 준비한 이번 중간고사 시험을 망쳤다. 갑자기 나타난 설사 증세 때문이다. 권양처럼 시험이나 면접 같은 중요한 일을 앞두고 갑자기 몸에 이상이 생기면 당황해 망치는 경우가 많다. ▷두통 중요한 일을 앞두고 스트레스와 긴장이 반복되면 목덜미가 뻣뻣해지면서 뒷머리가 아픈 긴장성 두통에 시달릴 수 있다. 이때 귀 뒤, 뒷머리 아랫부분에 움푹 들어간 부분이나 눈꼬리 옆으로 움푹 들어간 부분을 지압해주면 머리가 맑아진다. ▷설사 신경이 예민해지거나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스트레스성 설사를 할 수 있다. 당일 설사기가 있으면 팔꿈치를 구부렸을 때 엄지손가락 쪽으로 오목하게 들어간 부분을 자극해주면 대장 기능이 조절된다. ▷소화불량 긴장하게 되면 배가 더부룩하고 가스가 차는 등 체한 것 같은 기분이 들 수 있다. 이럴 경우 엄지손가락과 검지 사이의 오목한 부분을 세게 3분에서 5분가량 눌러준다. 소화기능이 촉진돼 소화불량이 개선된다.
출처 : 헬스조선 | ||||||
| ||||||
|
|
|
|
| ||
|
|
|
|
|
정금나무 * (0) | 2013.10.08 |
---|---|
가을여행에 (0) | 2013.10.06 |
**원 추 리 꽃 ** (0) | 2013.10.02 |
** 비수리** (0) | 2013.10.01 |
** 꽃 무 릇 ** (0) | 2013.0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