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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땐 어찌하오리까?

나의 이야기~

by 도토리1202 2013. 4. 5.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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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  

숨막힌다.

한통에 전화를 받은 난 ...

숨쉬지 못하고 울고 싶었지만 참아야했다..

왜!

????????????????????????????????????????

 

여자는 이렇게 살아야 하나~

출가외인은 여자아냐....

딸이아냐.....

외치고 목노아 울고싶은 심정이다.

나도 자식에 도리를 하고 싶거든..

난!

 

그러면 안되는 이유라도 있니!!!!!!!!!!!!!!!ㅜㅜ

 

현제 나에..

매일매일이 힘들다고 나에게 이야기를 안하면 나에겐 언제 말할건데..

친정부모님 돌아가시고나면?????

 

지금난 시어머님 병간호하면서 매일매일을 잘 참아내고 있는데...

생각해 준답시고 친정일은 나에게 말을 안해..

그러다 ////

돌아가시면 이야기 할거니 아니면 끝까지 숨길거니///

어떻게 ///

그러는 네네들이 모두미워@@@@@@@@@@@@@@@@@@@@@@@@@@@@@@@@@@@@@@@@@@

??????

??????

??????

????

???

??

왜 날이렇게 힘들게 하니 ---

미리 말하면 내가 가고 안가고를 판단할건데..

 

 

술 한잔에 취하는 꼴을 보고싶니ㅜㅜ

엉엉 울면서 땅을 치는 꼴을 보고싶니ㅡㅡㅡ

 

동생들도 남편도 모두미워|||||||||||

 

난 자식도 아니니::::

 

잠

 

지금 난 미칠것 같거든요...어쩌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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