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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도토리1202 2012. 12. 12.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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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연말

 

[오늘의 운세] 12월 12일 수요일(음력 10월 29일 丁未)| ―······…· 오늘의 운세
인천 푸르네 | 조회 0 |추천 0 |2012.12.12. 10:57 http://cafe.daum.net/Incheonbluealpine/FEcC/780 

24년생 동북쪽이 길한 날. 36년생 계획 없이 출행하지 말라. 48년생 구설에 오르니 답답. 60년생 발길 가는 곳마다 하늘이 도움을 준다. 72년생 능력을 먼저 보지 않고 추진하면 불리. 84년생 항상 타향 인을 사귀듯 조심하라.
25년생 경사 있어 즐거워. 37년생 구름이 물러나고 밝은 빛 본다. 49년생 성심으로 노력하면 어찌 형통하지 않으리. 61년생 자신의 분수 지키면 손해 보지 않아. 73년생 가만히 가업 지키는 편이 좋다. 85년생 주관을 분명하게.
26년생 마음이 흡족하고 편안. 38년생 이루지 못하니 자중하라. 50년생 뜻하지 않은 행운을 만날 듯. 62년생 성심껏 임하면 이기고 성공하게 된다. 74년생 사고 질병 아니면 도리어 근심. 86년생 곤고함을 이겨내면 마침내 밝은 빛.
27년생 몸에 질병 조심. 39년생 마음은 타향에 나가 있는 격. 51년생 구하는 것 많으나 마음대로 되지 않아 어려움. 63년생 오늘은 재물이 성하니 때를 놓치지 말라. 75년생 사람을 잘못 사귀면 손실. 87년생 집안이 화기애애.
28년생 건강을 해치지 않도록. 40년생 조각배 바다에 띄웠으니 바람 없어도 위태롭다. 52년생 옥이 흙속에 묻혀 있는 격. 64년생 분수 밖 일 탐하면 허망. 76년생 일수가 불리. 88년생 집에 있자니 심란 나가도 별 이익 없을 듯.
29년생 잠시 쉬며 자신을 정리. 41년생 북쪽 나들이 삼갈 것. 53년생 분수 지키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다. 65년생 하고 싶은 것 반으로 줄이도록. 77년생 많은 일을 하나 비방 받기 쉽다. 89년생 조급하게 서둘지 말 것.
30년생 가정이 화목. 42년생 몸에 역마가 있어 동분서주. 54년생 직장이나 하던 일을 바꾸게 될 듯. 66년생 힘을 축적하여 다시 운명의 문을 밀어야. 78년생 친구와 큰일 도모하면 유리. 90년생 스스로의 주관을 분명히.
31년생 마음은 오히려 용기가 충만. 43년생 일을 잘못 손대면 손재가 크다. 55년생 재수를 구하려면 밖으로 나가라. 67년생 대인관계를 주의. 79년생 방위는 서쪽이 길하다. 91년생 지금은 마가 끼어 될 듯하다가 장애가 생긴다.
32년생 집안 단속 철저. 44년생 여행은 동남쪽이 좋을 듯. 56년생 용이 여의주를 얻으니 조화가 무궁무진. 68년생 함부로 일에 착수하면 도리어 손해. 80년생 과감히 새로운 일에 도전하라. 92년생 시험이나 직장일 성사가 있다.
33년생 내 것으로 풍족한 여유. 45년생 이리저리 뛰어도 얻어지는 것이 부족. 57년생 열심히 기도하면 성취. 69년생 재물과 명예에 길하다. 81년생 친한 사람 중 나를 책망하는 사람이 생길 듯. 93년생 북쪽으로 가면 불리.
22년생 꾀꼬리가 버드나무에 깃들어. 34년생 재물로서 마음을 상할 수가 있다. 46년생 인내하고 참아온 나날이 아름답다. 58년생 장애가 생기는 일에 주의. 70년생 서남쪽을 조심. 82년생 하고자 하는 일 과감하게 추진할 것.
23년생 슬하에 영화로움 생겨. 35년생 명예와 재물이 좋다. 47년생 상서로운 용이 돌아오니 귀인이 도울 듯. 59년생 하늘과 땅이 도우니 만사형통. 71년생 허영과 욕심을 버려야 손재 적을 듯. 83년생 분수 지키는 것이 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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