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한 식당******
2012.11.07 by 도토리1202
남자에 고통***
듣기에 따라서 야한 말들**
2012.11.06 by 도토리1202
충청도 말이 제일빨라유***
2012.11.04 by 도토리1202
어느학교***
2012.11.02 by 도토리1202
마음껏 웃고삽시당**
2012.10.30 by 도토리1202
엄마에 문자 메세지~
2012.10.29 by 도토리1202
흥부와 놀부~
2012.10.27 by 도토리1202
황홀한 식당 - 화끈한 써비스
유~머~^^ 2012. 11. 7. 15:56
유~머~^^ 2012. 11. 7. 12:55
듣기에 따라서는 야한 말들 1. 간호사 =:= 바지 벗으세요. 2. 은행 여직원 =:= (저금) 웬만하면 빼지 마세요. 3. 때밀이 =:= 돌아누우세요. 4. 엘리베이터 걸 =:= 빨리 올라타세요. 5. 골프장 캐디 =:= (골프채) 잘 꽂아 넣으세요. 6. 이승연 =:= 강한 걸로 넣어 주세요. 7. 간판집 직원 =:= 제가 잘 박아 ..
유~머~^^ 2012. 11. 6. 07:32
충청도 말이 제일 빠릅띠다. <사례 1> 표준어 : 돌아가셨습니다. 경상도 : 죽었다 아임니꺼. 전라도 : 죽어버렸어라. 충청도 : 갔슈. <사례 2> 표준어 : 잠깐 실례하겠습니다. 경상도 : 내 좀 보이소. 전라도 : 아따 잠깐만 보더라고. 충청도 : 좀 봐유. <사례 3> 표준어 : 정말 시원..
유~머~^^ 2012. 11. 4. 10:40
"어느 학교에서" 어느 한 고등학교에서 중간고사를 실시했다. 시험이 끝나고, 반아이들은 답을 맞춰보기 시작했다. 아이들은 전교1등인 반장에게 물어봤다. "야, 반장! 8번답 뭐야?" " 3번이야" 여기저기 소리가 들려온다. "아자! 아자! 난 맞았다. " " 에이~, 난 틀렸네 썅..." 또다른학생이 반..
유~머~^^ 2012. 11. 2. 07:25
유~머~^^ 2012. 10. 30. 16:23
아내 핸드폰의 문자 메세지 780) this.width=780"> 780) this.width=780"> 아내가 보낸 문자 메세지 며느리 그리고 딸들 에게 26일 김장을 할것이니 김장을 해서 가져가거라 참석한 사람은 김장 김치 세통 불참시는 한통이다 왜 문자 메세지로 보내냐고 물었더니 하는 말이 김장 하러 오라고 전화 하면..
유~머~^^ 2012. 10. 29. 06:47
저승 간 놀부 와 흥부 저승 간 놀부 와 흥부 저승 간 흥부 내외와, 놀부 내외가 염라대왕 앞에 섰다. 염라대왕 흥부와 놀부는 듣거라. 지금 너희들 앞에 똥통과 꿀통이 있느니라. 각자 어느 통에 들어가겠는고? 놀부 잽싸게 먼저 말한다. 저는 꿀통에 들어 가고 싶습니다. 염라대왕 그런가? ..
유~머~^^ 2012. 10. 27. 1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