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흘러도..
2012.01.31 by 도토리1202
김연숙, 까페음악..
2012.01.29 by 도토리1202
인기곡..모음..
2012.01.28 by 도토리1202
80년대 노래 모음..
2012.01.27 by 도토리1202
애인 있어요.
2012.01.25 by 도토리1202
참 좋은 사람..
2012.01.22 by 도토리1202
작은여인~
2012.01.20 by 도토리1202
너무 아픈 사랑은 ..
2012.01.19 by 도토리1202
세월이 변해도 마음만은 세월이 변해도 우리의 모습이 변해도 영혼의 마음으로 머무를 수 있는 그대와 나였으면 좋겠습니다. 서로가 배려하는 마음으로 누가되지 않는 만남으로 뒤돌아서도 언제나 여운이 남는 미소가 어리는 그대와 나였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친구처..
맛난 음식은, 2012. 1. 31. 16:02
맛난 음식은, 2012. 1. 29. 15:50
♧한 송이 꽃으로 ♧ 유난히도 맑게 피었기에 먼길 떠나는 아이처럼 두려움이 있다 유난히도 향기가 있었기에 짧게 부르는 이름인줄 알았다 이꽃 저꽃 하며 이름을 부를때 벌써 길 떠난 구름 인줄 알았다 이름 잡고 미소를 기억 하는 작은 가슴이 될줄 알았다 아직도 하늘을 닮아 ..
맛난 음식은, 2012. 1. 28. 16:27
80년대 베스트 히트곡 모음 1. 아!옛날이여 2. 남남 ♥━- 3. 동행 ♡━- 4. 내사랑 울보 ♥━- 5. 카페와 연인 ♡━- 6. 환희 ♥━- 7.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께요 ♡━- 8. 나항상 그대를 9 어느 소녀의 사랑이야기 ♥━- ♡━- 10. 벌써 이밤이 지나고 ♥━- 11. 그이유가 내겐 아픔이었네 ..
맛난 음식은, 2012. 1. 27. 15:47
맛난 음식은, 2012. 1. 25. 16:52
내가 알게 된 참 겸손 책을 읽다가 '겸손은 땅이다.'라는 대목에 눈길이 멈췄습니다. 겸손은 땅처럼 낮고, 밟히고, 쓰레기까지 받아들이면서도 그곳에서 생명을 일으키고 풍성하게 자라 열매맺게 한다는 것입니다. 더 놀란 것은 그동안 내가 생각한 겸손에 대한 부끄러움이었습니..
맛난 음식은, 2012. 1. 22. 09:43
작은 여인에 활기찬 가창력.. 끈적이는 노래에 난 반하고 반하고 또~ 반했어요. 호소력있는 노래에 박수를.. 이선희씨 늘 건강 하십시요. 사랑 합니다. 약속해요 이 순간이 다 지나고 다시 보게 되는 그날 모든 걸 버리고 그대 곁에 서서 남은 길을 가리란 걸 인연이라고 하죠 거부할..
맛난 음식은, 2012. 1. 20. 14:31
너무 아픈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그대보내고 멀리 지는별빛 바라볼때 눈물흘러 내리는 못다한 말들 그 아픈사랑 지울수 있을까 그대 보내고 아주 가을새와 작별하듯 눈에 흘러 내리는 못다한 말들 그 아픈사랑 지울수 있을까 어느하루 비라도 젖은어깨 흩날리는 거리에서 내 ..
맛난 음식은, 2012. 1. 19. 1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