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 푸른빛의 여유처럼
우연한 결합 무지개였다.
보이지 않는 사슬
아픔과 환희 활짝피었다.
행복한 꿈 활짝피워낸
금빛 호박꽃
용휘한 호박벌에 날개짖
호박꽃과 호박벌에 사랑이다.
서울을 다녀오는 길에 전철역에서 본 시 한편 갑자기 생각이 나서 옴겨봄니다.
~환한 웃음을 지을 수 있는 주말 잘 보내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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