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은 그 사람에게 ~
보낼 수 없는 편지~
그리움이란 향수에 젖어서 부칠 수 없는 편지를 써 내려간다..
다시 읽고 또읽으며~
부칠 수 없다는 아쉬움에 ~
가슴에 꼬옥 안아서 온기를 전해본다.
전하고 싶어도 전할 수 없는 그 사람에게 주고 싶은 꽃다발 한아름 안고서~
서성이며 ~~
망서려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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