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인생은
길가에 피어 있는 한 포기 풀꽃입니다.
길가에 풀처럼 그냥 살면 됩니다.
”나는 특별한 존재다 나는 특별해야 한다.”
이런 생각 때문에
자신의 하루 하루 삶에 만족 못하고
늘 초조하고 불안하고 후회하는 것입니다.
특별한 존재가 아님을 알면
특별한 존재가 되고
특별한 존재라고 잘못 알고 있으면
어리석은 중생이 됩니다.
-법륜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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