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꼽 빠지는 유모어.
하나)
어느 할머니가
양치질을 하기위해 틀니를 빼서 세면대에 놓았다.
마침
이를 본 어린 손자 녀석이 놀라움에 찬 목소리로 말했다.
"할머니 눈알도 꺼내 봐?" 엉~~!^*^
둘)
밤중에 전화가 걸려 왔다.
"여보세요 희영이네 집이지요? 희영이 좀 바꿔 주세요"
"그런 사람 없는데요. 몇번에 거셨나요?".....!!
그러자
거침없이 대답이 들려왔다.
"한번에요".....!^*^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