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리지 사랑
떨어져 있는
안스러움
생각만으로 바라보니
늘
그대 가슴에
사랑을 펑펑 주고 싶었지
백설위에 곱게 핀 매화
내 사랑
당신 보다도
자태가 아름다울까 만은
시종여일
그대만한 사람 없으니
인생 여정속에
당신과 내가
두손 잡고
행복 가득 사랑가득 채워서
삶의 질곡에서
그리움의 파문은 지우고
떨어질수 없는
연리지 사랑이 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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