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은 잔인 해 ...
송년회로 지친 몸 마음을 달래려 하지만 또 다시 시작 해야 되는 바쁜 12월..
송년회..
힘들고 지치고나면 새로운 신년회..
우리 꼭 이렇게 힘겹게 살아야 되니???
....고양이 말씀 ...
♡♡♡♡♡♡♡♡♡♡♡♡♡♡
자기 자신 속에 어떠한 음악도 없고
감미로운 음의 조화에도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 사람은
배신과 모략과 약탈에 적합한 인간이다.
사랑하는 12월이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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