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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끝인가?

나의 이야기~

by 도토리1202 2011. 7. 1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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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끝인줄 알았는데.

또~

태풍 소식에  ...

마음은 침울 해진나.

앗!

오늘은 점심을 이렇게~

 

 

밀가루 반죽하여~

취나물을 삶아서~

넣고 부침을 했는디 맛이 아주 향긋...

한장+두장+

좀 드시겠어요.

취나물을 반쯤 남겨서

나물을 볶아서..

내일 반찬으로 뚝딱!

침 삼키면 안돼요.

막걸리 한병 사들고 오시는 분께 드릴께요~

~선 착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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