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끝인줄 알았는데.
또~
태풍 소식에 ...
마음은 침울 해진나.
앗!
오늘은 점심을 이렇게~
밀가루 반죽하여~
취나물을 삶아서~
넣고 부침을 했는디 맛이 아주 향긋...
한장+두장+
좀 드시겠어요.
취나물을 반쯤 남겨서
나물을 볶아서..
내일 반찬으로 뚝딱!
침 삼키면 안돼요.
막걸리 한병 사들고 오시는 분께 드릴께요~
~선 착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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