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꺼는 어짜고,,?
by 도토리1202 2016. 3. 9. 19:16
지꺼는 우짜고
경상도가 고향인 고부가 있었다일찍 일어난 시어머니 아들 걱정에 전화를 걸고며느리 시어머니 전화를 받는데,,,,"여보세요? 일 났나?"
"네~~~~어무인교~~~~!!!""애비는?""어무이~~~요~~~애비 족구하러 갔습니더."(놀란 시어머니) "야가 뭐라카노?""족구하러 갔딱꼬요~~~~!!!""아이고오~~!!! 지랄한다. 지꺼는 우짜고 아침
부터 좃 구하러간노?.."
ㅋㅋㅋㅋ ^ㅡㅡ^;
의사의 조언,
2016.03.23
색다른 경험,
2016.03.15
웃음의 재 해석,
2016.03.03
저녁밥상,
2016.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