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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에 끝자락!

나의 이야기~

by 도토리1202 2011. 10. 31.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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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계절 - 이용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나를 울려요


산에는  우정이 있다.

 

산만큼 사람과 사람을 친밀하게 하는 것은 없다.

 

어떤 험한 곳이라도

 

서로 손을 잡고 마음은 하나가 된다.

 

** 산과들을 찾아주신님 11월에 사랑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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