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늦은 뒤에 인생에서
소중하고 중요한 것을 깨닫지 않도록 하라,
빛과 별을 찾는 내 사랑 / 따랑이
여름이 가을에게 화려를 맞겨두고
떠난 여행처럼
사랑이 시간에게 추억을 쌓여놓고
빗바래진 흔적처럼
뒤돌아 무심히 살아온 날들
어느듯 이마의 구김으로 되여버렸네
사랑으로 지나온 시간들
애정으로 채워온 나날들
사랑에 내 몸의 세포들이
황홀에 취했던 나날들
바람,구름 ,우주속
여행으로 떠나버렸네
담담한 물처럼
보이지않는 공기처럼
우리는 그렇게 되여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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