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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일본.한국여자...

유~머~^^

by 도토리1202 2014. 7. 7.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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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한집에 같이 모여앉아 수다를 떨고 있었다.


중국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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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편에게 이렇게 말했죠.


‘더 이상 난 밥을 할수 없다.

먹고 싶으면 네가 해먹어라.


' 첫날은 아무 것도 하지 않더군요,


둘째날도 아무 것도 안했죠.

드디어…

셋째날이 되자 자기가 밥을 하더군요.



일본여자

 

첨부이미지



전… 이렇게 말했죠.


‘더 이상 난 집안일을 할 수없어요.

정 불편하면 당신이 하세요.


' 첫날에는 아무것도 안하더군요.


둘째날도 역시 안하구요.


그런데

셋째날이 되니까 자기가 슬슬 하기 시작하더라구요



마지막으로…

한국 여자가 말했다.

 

첨부이미지



한국여자


저도 그렇게 말했어요.


‘더이상 제가 밥을 할 순 없어요,

당신 먹을 건 당신이 하세요.'

일본여자: 그래서, 어떻게 됐죠?

그러자 한국 여자가 말하는데...

:
:
:
첫날에는 아무 것도 안 보이더군요. !

둘째날도 역시 안 보였어요.

"셋째날쯤 되니까...

 

슬슬 눈에 부기가 빠지면서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맞아 디지는줄 알았시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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