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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무겁고 가볍게 느껴지는 이유....?

건강정보.

by 도토리1202 2014. 4. 15.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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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이 무겁게 가볍게 느껴지는 이유는


    동근 양성기


    신장 즉 콩팥이 원활하게 움직일 때

    몸이 가볍게 느껴지는 것이며

    신장 즉 콩팥이 절반 이상 막혀있을 때

    몸이 무겁게 느껴지는 것이다.


    신장의 기능이 50%이하로 떨어질 때

    몸이 무겁게 느껴지며

    이때부터 아무리 건강했던 사람도

    급속도로 건강이 나빠지는 것이며


    신장의 기능이 50%이상 살아 움직일 때

    몸은 가벼운 느낌으로 살 것이며

    나이가 들어도 건강은 그런대로 유지하면서

    언제나 건강할 것처럼 살아간다.


    세월 앞에 장사 없다고 불안한 마음으로

    언젠가는 콩팥의 기능이 50%이하로 떨어질 텐데

    어떻게 무엇을 하면서 살아야 할지

    절대로 고민할 필요가 없단다.


    자연처럼 태양을 즐기고 바람을 맞으면서

    시원한 물을 마시면서 살면 그만인 것을

    이렇게 산다면 세월을 비껴가면서

    신장의 기능이 절대로 50%이하로 떨어지지 않는단다.


    인체에서 신장은 허리 뒤에 숨어 있지만

    그 신장을 다스리는 신장의 가장 큰 스위치는

    정강이 뼈 속에 숨어 있으니

    그 정강이뼈를 기가봉으로 살살 두들겨 보거라!


    천지가 진동하고 구름이 만들어져 비가 내리니

    뇌하수체에서 호르몬이 분비가 되어 대지를 적시고

    콩팥이 깨어나고 심장이 박동하니 원활한 대사작용으로

    몸이 자연스럽게 새털처럼 가벼워질 것이다.


    몸을 가볍게 하는 것은 그 어떤 약물로도 불가능하며

    오직 콩팥 하나를 다스리면 되는 것이니

    함초를 즐겨 마시고 태양을 사랑하며

    기가봉으로 바람을 일으켜 청소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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