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근 양성기 모든 질병이 시작되는 곳 그림에서 보면 A 지점 생식기 라인 A를 만지는데 드글드글하는 소리가 난다면 물론 누구나 소리가 조금씩은 나지만 아주 심하게 나는 경우에는 눈물 차단관 자리를 강하게 눌러서 눈물을 쏟아 내주어야 한다. 만약에 눈물이 나오지 않는다면 거의 실명상태로 보아도 된다. 정상적인 경우는 막혀있을 뿐 눈물이 왈칵 쏟아지게 되어있다. 얼굴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굴뚝 요즘 대부분의 여성들이 의외로 강하여 눈물 대신 술이나 담배를 즐긴다. 자신의 몸이 망가져 가고 있는 것을 모르고 눈물 대신 가식의 즐거움을 표출한다. 보란 듯이 나는 슬프지 않다고 얼굴에는 수심이 가득하고 내일 일이 걱정이 되는데 자식 키우느라, 남편 모시느라 시부모님 걱정에, 친정 동생들 걱정에 이것 한두 가지 걱정이 있는 것이 아니다. 눈물을 흘려서만 되는 것이 아니라고 참고 산다. 생식기 라인 A를 만지는데 막혀있다면 남자는 불알 상태가 노폐물로 가득하고 여성은 자궁근종부터 시작하여 자궁 질환상태이며 새끼발가락 쪽으로 나가는 오른쪽 췌장 왼쪽의 비장 그리고 신장의 출구라인이 막힌 것 더군다나 위장과 식도가 만나는 지점도 문제가 있고. 눈물차단관이 막혀있다면 방광질환은 항상 안고 있는 상태 방광 그 자체는 물이 완전히 빠져나가지 못하여 발의 방광 위치는 항상 부어 있는 상태가 된다. 이때 눈물 차단관으로 일부의 물을 빼주면 압력이 낮아지고 신기하게 부어있던 방광의 부풀음이 점점 줄어들면서 몸이 가벼워진다. 질병이 하나인데, 그 곳의 시발점이 바로 눈물차단관이 막혀서 굴뚝의 연기가 어디로 나가지를 못하고 다시 방광으로 돌아오기 때문에 악순환의 고리를 끊지 못하고 살기 때문이다. 눈물을 잘 흘리지 못하면 새벽에 오줌이라도 잘 퍼내야 할 것이 아닌가? 여성 호르몬 분비가 잘 안 되는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호르몬 분비가 잘 되고, 생리현상도 유지하고 갱년기 증상 없이 지내려면, 눈물 차단관을 막히지 않게 하여라. 눈물 차단관은 시도 때도 없이 나오는 것을 일시적으로 막아주기 위한 것이지 아예 눈물을 흘리지 마라는 것은 아니다. 목이 막히는 것도, 편두통의 원인도 그렇고 갑상선의 질환이 오는 것도, 상하 관계 굴뚝과 아궁이의 관계가 형성이 잘못 되어서 나가야 할 것들이 나가지 못하기에 그렇다는 것. 혹여 다크써클로 고민하는 분도 여기서 해답을 찾아라! 필요 없는 화장품으로 해결하지 마시구요. 폐가 막혀서 유방암이 발생하는 것도 얼굴의 굴뚝 라인이 막혀서 그런 것이고 어깨가 아프고 편두통이 발생하는 것도 그런 이유이며 모든 질병은 방광에서 시작하여 신장을 괴롭히고 간과 심장을 썩게 만들며 그러한 이유로 혈액이 혼탁하여 모든 요산을 뒤집어쓰고 사는 것과 같다. 눈물 차단관 하나만 잘 뚫어주어도 정말 시원할 텐데 그곳을 시원하게 뚫으려하면 아프다고 못하게 하고, 본인들이 잘한다고 믿고 실천하라고 하면 아파서 힘들어 못하겠다고 포기를 한단다. 그러면 눈물이라도 평상시 울보처럼 질질 짜는 것도 하나의 질병 예방법이란다. 질병이 하나라는 것만 잘 염두에 두시면 질병 예방법, 장수하시는 방법의 비밀번호를 알려드렸으니 꼭 실천하시어 만수무강 하시기를 간절히 기원하나이다. 강조하고 또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는 것이 건강입니다. 모든 것 나열하다간 밤새 쓰고 또 써도 부족하여 이만 줄여야겠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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