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써클 /

 

 

젖꼭지와 건강점수 알아보기/동근 양성기   젖꼭지는 눈과 같은 곳이다. 여성은 젖 무덤이 예쁘게 솟아있고 그 아래 갈비뼈가 있는데 움푹 패인 곳 그 자리에는 몹쓸 다크써클이 도사리고 있다.   다크써클이 있다는 것은 유방이 별로 좋지 않다는 것 그래서 유륜에 보면 울기돌기 뭐가 잔뜩 솟아있다. 젖꼭지로 노폐물이 잘 빠지지 않고 있다는 것 그래서 다크써클은 결국 간과 대장의 관계로 말미암아 폐가 나빠져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눈과 같은 젖꼭지만 잘 마사지 하여도 얼굴의 중심이 잘 잡혀 균형이 이루어진다. 인간의 중심축은 세로중심축인 척추가 있고 가로중심축인 대당과 간 그리고 췌장과 비장이 있다. 거기에 위장까지 더하면 그것이 바로 가로중심축이다.   젖꼭지를 하루에 한번이라도 상대인 이성 배우자가 만져준다면 건강점수는 만점에 가깝다. 이성이 만져주는 것은 성적인 자극뿐만 아니라 꼭지를 통한 노폐물 제거에 탁월하기 때문이다. 노폐물인 활성산소가 얼굴로 올라오기 전에 처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젖꼭지를 남이 만져주는 것이 아니라 혼자서 잠자기 전이라도 한 번씩 만져 준다면 건강점수는 50점 밖에 드릴 수가 없다. 성감대인 젖꼭지는 혼자서 만지면 어느 정도 효과는 있지만 그 한계가 있다.     성관계도 없고 이성도 없고 그래서 살기가 너무 메말라서 잠자기도 바쁜데 그런 것 할 수 있는 시간이 없다고 하심은 건강점수가 거의 빵점에 가깝다.  자신을 학대하고 있는 죄질이 무겁다.   점수가 낮으면 낮을수록, 치과질환도 자주 오지만 눈에는 노안인 백내장이 반갑지도 않는데 찾아오고, 시신경 손상 등으로 이한 녹내장이 찾아온다. 다크써클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 다크써클이 사라지지 않는 이유를 설명했다.   젖꼭지 주무르는 시간은 약 삼분 이내 그것이 뭐 그리 시간이 없다고 하심은 아파도 당연하신 것이며, 성생활의 기본 전희운동에 해당하며 눈을 맑게 해주는 핵심 포인트다.   어디 대낮에 혼자서 가슴을 더듬고 있으면 미친 놈 소리 듣기에 딱 좋으니 가장 좋은 시간은 잠자기 전과 잠자리에 일어나서 아무도 모르게 자신만이 할 수 있는 건강비법이다.   오십 점이라도 그게 어디인가? 건강 과락은 면하는 비법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