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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가 아픈 원인은 ?

건강정보.

by 도토리1202 2014. 3. 9.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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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리가 뻐근해요


      동근 양성기


      [질문]


      아침 출근이 40~50분 정도 소요됩니다.

      장시간 운전 후 내리면 허리 엉덩이가 뻐근합니다.


      좀 있으면 풀립니다.


      사무실에 앉아 있어도 마찬가지입니다.


      허리를 펴고 앉아있으면 괜찮은 것 같고요.

      무엇 때문에 그런지요??

      치료방법을 좀 알려주세요??


      [답변]


      동물들의 몸은 언제나 쓰레기 정리를

      잘 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똑바른 자세라면 그런 문제가 안 생기지만

      성장하면서 인체는 점점 삐뚤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인간 역시 대변과 소변을 얼마나 잘 정리하느냐에 따라서

      건강의 정도가 달라지는데, 질문자께서 주신 내용을 보면

      골반의 이상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골반의 이상이면 계속 뻐근해야 하거든요.


      운전할 때 엉덩이가 뻐근하고

      그리고 내려서 조금 있으면 좋아졌다가

      다시 사무실에서 앉아서 일하시면 다시 그렇고

      모두가 앉은 자세에서 발생한 문제입니다.

      여기서 보시면 신장에서 방광으로 내려가는 줄기

      수뇨관이라는 파이프가 있습니다.

      그 파이프가 자세가 나쁘면 구부러진 상태로

      자연스럽게 막히게 됩니다.


      그러면 신장의 사구체에서 필터링한 오줌물이

      방광으로 내려가지 못하고

      신장에서 역류하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불운하게도 그것이 심장으로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수돗물에서 녹물 냄새나는

      물을 먹고 싶지 않을 겁니다.

      그런데 질문하신 내용은 그렇게 행동을 하신 것입니다.

      신장의 오염된 물이 온 몸으로 퍼져간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수뇨관이 막혀서 그런 오염된 물이

      심장에서 뇌까지 전달이 되고

      결국에는 허리디스크까지 오염을 시키는 것입니다.

      그래서 허리가 충격을 받고 엉치뼈까지 뻐근한 것입니다.

       

      정신을 가다듬고 자세를 똑바로 하시겠지요.

      택시기사들이 많이 문의가 오는 이유는

      승용차 안에서 운전 자세가 가장 좋지 않습니다.

      오히려 버스는 아주 편한 자세로 운전할 수가 있지요.


      버스기사 아저씨들에게 물어보면 버스를 타고

      장거리 운전을 하는 것이 승용차 보다 편하다고 합니다.

      그만큼 승용차 좌석이 운전하기에 적합하지 않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택시 기사 분들 전립선이 너무나 많습니다.


      문제는 심장의 관상동맥이 막히는 것은 둘째이고

      심장과 핫라인으로 연결되어 있는 곳 중의 하나가 꼬리뼈인데

      엎드려서 강하게 눌러보면 기겁을 하고 도망 갈 것입니다.

      그만큼 꼬리뼈가 많이 상해있다는 것이지요.


      수뇨관이 구부러지지 않게 하시려면

      엉덩이를 살짝 뒤로 빼는 자세로

      그리고 배꼽을 수직으로 편다는 생각을 하시면

      그리 허리가 뻐근할 일이 없을 겁니다.


      운전을 하시기 전에 반드시 소변을 보시고

      내려서도 반드시 소변을 보신다면

      허리가 아플 일이 사라질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많이 약해진 것은 사실입니다.


      허리디스크의 원인은 과도한 소변참기이며

      수뇨관이 막히면 허리디스크는 누구에게나 올 수 있으며

      기가솔에서는 허리디스크 수술 없이

      기가솔 열방 약 3주정도 체험하시면 사라지게 해 드립니다.


      모든 병은 수술 없이 사라지게 할 수가 있는 것이지요.

      열심히 잘 따라서 하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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