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 갑상선염, 출산 후 3개월 조심하라!
"" 무통성 갑상선염""
또는
"" 아급성 림프구성 갑상선염""
으로도 불리는 산후 갑상선염은 대개 출산 후 3개월 정도에 발견된다.
초기에는 갑상선호르몬이 높아져서 생기는 중독증상이 생기기도 하지만
나중에
갑상선기능저하 상태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일시적으로 갑상선호르몬을
복용해야 하는 경우도 있지만 출산 후 1년정도 되면 80% 정도 정상으로 회복된다.
물론 이때 갑상선 기능 이상이 시작되어 영구적인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생기므로
출산 후 1년정도 되면 약물을 중단해서 저하가 유발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좋은 건강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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