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감질나~
지하철 안에 사람이 꽉 차서
그야말로 발디딜 틈도 없는
콩시루 만원 지하철 출근길에서였다.
한 끼많은 노처녀 뒤에 서 있던
남자가 여자에게 몸을 대고 비벼대는 바람에
여자는 서서히 흥분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그 남자는 몇 정류장을 지나자
내리려는 게 아닌가.
그 남자의 궁둥이를 발로 걷어차며 소리쳤다.
끝도 맺지 못할 짓을 왜 시작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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