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어진 은행잎 하나 쥐고서
by 도토리1202 2013. 11. 5. 22:28
당신의 정거장
2013.11.11
용서는 사랑의 완성입니다.
2013.11.06
어디론가 떠나고 싶으니 가을이다.
2013.11.03
삶의 목적이 뭐냐고 물으시면 ,
2013.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