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론가 떠나고 싶으니 가을이다.
by 도토리1202 2013. 11. 3. 09:35
용서는 사랑의 완성입니다.
2013.11.06
떨어진 은행잎 하나 쥐고서
2013.11.05
삶의 목적이 뭐냐고 물으시면 ,
2013.11.01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 마디
2013.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