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을 살 것 같이 일하고 내일 죽을 것처럼 기도하라
미워하는 사람도 만들지 말라
사랑하는 사람은 못 만나서 괴롭고 미워하는 사람은 만나서 괴로우니 근심과 걱정 속에 착한 마음 사라진다
호기심으로 가득찬 아이처럼.. 우리가 태어나게 된 '위대한 신비' 앞에서
[명상음악] 바닷바람 맞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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