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죽 박죽...
by 도토리1202 2011. 9. 22. 14:32
가을길에서...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이 가을..
아기볼처럼 예쁘죠.
가을은 내곁으로 닦아오는데...
한번쯤 비가 내려 줬으면 한다.
나~그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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