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휴가를 가족과.

나의 이야기~

by 도토리1202 2013. 8. 16. 19:54

본문

직장에서 휴가를 받은 막내아들..

형하고 같이 휴가를 낚시터로~

소중한 시간을 가족과 한다는 우리막내 기특하고 자랑하고 싶다.

 

첫 직장에 취직을 하여 두번째 맞는 여름휴가~

 

** 낙시터에서 한마디..

엄마~훈날에 배우자 만나면 이런 시간을 못 할 수도 있으니 ..

그때가서 서운하게 생각지 마세요.

소풍

좀 당황은 했지만 내색은 못했다...

세월은 가는 거니까??

************************************************************************************

 

 

 

시작은 역쉬나 우리막내가~~

작지만 두마리를 잡았어요..ㅎㅎ

 

 

하하하~

두번째로 연속 잉어가 큼직한게 손맛 제대론데..하하

이렇게 좋아하네여~

 

 

어느덧 해는 지기시작..

세시간만에 나도 한쌍잡았네요.

 

 

약속이나 한듯..

이번엔 잉어를...

 

 

 

두번째의 손맛도 짜릿.................

 

 

 

 

 

 

** 즐거운 일박 이일에 낚시터 이야기...

 

끝까지 봐 주신분들 고맙슴니다.하트3

 

 

282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족의 심리치료란.  (0) 2013.09.04
?? 병문안 ??  (0) 2013.08.22
찾아주시니~~~  (0) 2013.07.31
자유로움 이란!!  (0) 2013.07.05
장마철!!!!!!!!..  (0) 2013.07.02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