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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 ...

생활에 지혜.

by 도토리1202 2013. 8. 7.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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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나나 - 검게 변한다.
● 빵 - 맛이 변한다. 곰팡이가 피는 계절이

           아니라면 냉장고에 넣지 않는 것이 좋다.
           넣을 경우에는 냉동실에 넣는다.
● 달걀 - 냄새를 흡수하여 상하기 쉽다.
● 마요네즈 - 섭씨 9도 이하에서는 분리되기 쉽고,

              또 균이 번식하기 쉬우므로 
             무더위가 아니면 냉장고에 넣지 않는 것이 좋다.
● 감자 - 맛이 떨어진다
● 당근,두부 - 수분이 얼어서 맛이 떨어진다.
● 무 - 투명하게 변한다.
● 통조림 - 장기 보존을 고려해서 만들어졌기

                 때문에 넣는 것은 의미가 없다

 

눅눅해진 김과 과자를 바삭하게

 

장마 때나 가을에 계속 비가 올 때에는 잠깐만

놓아도 김이나 과자가 금방 눅눅해진다.
 이럴 때 김 한 열장을 전자 레인지에 넣고

15초 정도 가열하면 바삭바삭 해진다.

과자도  마찬가지다.

눅눅해졌다고 버리지 말고 한번 전자 레인지에 넣어 보자.

소금도 눅눅해서  굳어졌다면 접시에 담아 1~2분 간

전자 레인지에 넣으면 고슬고슬한 상태로 되돌아온다

 

프라이팬에 생선을 깨끗하게 구우려면

 

프라이 팬에 생선을 구울 때,

기름이 튀고 냄새가 나는 경우가 많다.

이것을 막으려면  프라이 팬 크기에 알맞게

신문을 덮고 생선을 굽는다.

그러면 신문이 기름과 냄새를  흡수하여 깨끗하고

맛있게 생선을 구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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