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과 발이 붓는 느낌의 경우에는
동근 양성기
자다가 일어나 발이 붓는 느낌
또는 침대에서 일어났는데
첫발을 디디다가 발이 묵직하고 아플 때는
방광에 오줌이 신장을 괴롭혀서
얼른 오줌을 퍼내라는 것이다.
모르고 계속 잠을 자고 있는 것은
센서가 고장이 나서 발이 붓는지도 모르고
방광에 가득 오줌이 고인지도 모르고
아침에 일어나서야 알 수 있는 것이다.
발이 붓는 것과 다르게
손이 붓는 것은 신장 방광의 문제도 포함해서
폐까지 노폐물이 많아서 손가락 끝을 돌고 도는
노폐물로 인해서 손바닥이 부어오르는 것이다.
잠을 자면서 소변을 퍼내지 않는 것으로
이미 신장 방광은 멍들고 있는데
센서가 고장이 나서 그냥 잠만 자고 있으니
인체는 냄새로 얼마나 고생이 심하겠는가?
폐에서 용트림을 하면서 손끝으로 빼내려고 하는데
손끝이 막히고 손가락 사이사이가 막혀서
활성산소들이 빠지지 않아 맴돌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모두가 센서를 바로 잡으면 그만이다.
고로 발이 붓는 것은 신장 방광의 문제로만 국한하고
손이 붓는 것은 여기에 더해서 폐까지 문제가 더해지니
더 안 좋은 현상이 바로 손이 붓는 것이다.
손발이 동시에 붓는 것은 두말하면 잔소리겠지요.
항상 기가솔에서 강조하는 말, 열방에서도
기가봉으로 가장 먼저 두드릴 것은 발바닥 손바닥
잠을 자기 전에도 물 한 모금 마시고
기가봉으로 발바닥 손바닥 두드리고 잠을 자면
빠르게 잠이 오면서 숙면에 취하게 됩니다.
손과 발이 붓는 느낌의 경우에는 온열기를 사용하면서
기가봉으로 발바닥 손바닥을 열심히 두드려 주세요.
많이 두드리는 것도 아니고 각각 1분정도로
양발바닥 양손바닥 합하여 4분정도입니다.
그러나 그 효과는 우주를 감동할 만큼 굉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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