엎드려서 잠을 자는 것은 동근 양성기 반듯하게 누워있지 않고 엎드려서 잠시나마 책을 읽는다던지 스마트 폰을 보고 게임을 하는 것은 자신을 나무와 비교하여 본다면 뿌리가 하늘로 올려놓고 있는 것과 같으니 결국 그 나무는 말라서 죽어버리는 것이니 이 글을 읽고 난 후에는 삼가야 할 것이다. 예전에 아이를 낳아서 머리를 예쁘게 한다고 또 다른 특별한 이유가 잇는지 모르겠지만 엎드려 재우는 열풍이 한참 있었는데 머리나 얼굴이나 그 형태는 자신의 오장육부의 변화에 따라서 변하는 것이지 엎드려 재운다고 뒷머리가 예쁘게 변하는 것은 아니다.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격이니 안타까울 뿐이다. 성장기 아이들에게 엎드려 재우는 것은 콩팥이 하늘로 올라가 있어 인체에서 가장 차가운 부분이 되어 하나를 좋게 하려는 욕심 때문에 뿌리 채 흔들리는 나무가 되어 결국 머리가 더 나빠지고 훗날 건강도 쉽게 무너지는 것이다. 반듯하게 누워서 잠자는 습관부터 들이시고 책을 읽는 경우에는 전철 안에 있는 것처럼 차라리 서서 읽어보시는 것이 건강에 제일 좋고 서서 읽다가 팔이 아프면 앉아서 읽고 다시 일어나 서서 읽어보시면 머리에 들어가는 양과 질이 다르고 쏙쏙 들어가는 암기력도 뛰어나게 됩니다. 서서 책을 읽는 다는 것은 그리 많은 시간을 할애하라는 뜻도 아니며 하루 종일 서서 책을 읽으라는 뜻은 절대 아닙니다. 오히려 오래 앉아 있는 것이 자세 불량으로 배꼽주변 소장 부근의 휨 현상을 불러 위장장애와 허리를 손상시키기 쉽게 되는 것입니다. 아울러 TV를 시청할 때도 서서 보시면 머리가 개운해짐을 느끼실 수가 있을 겁니다. 회의를 할 때도 앉아서 하는 것은 발상 자체가 서서 대화를 나눌 때보다 못하며 일부러 걷기 운동을 할 것이 아니라 짬이 나는 대로 서서 활동하는 것이 시간절약과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이다. 오래 앉아 있는 것도 좋지 않으며 오래 서 있는 것도 좋지 않으며 오래 누워 있는 것도 좋지 않으며 모든 것은 적절히 취할 것이며 그 기준은 개인의 차이가 있겠지만 자신의 컨디션에 따라서 날마다 다라 질 수가 있으니까요. 자꾸만 틈을 내서 일부러 서서 행동을 하라고 요구하는 이유는 얼굴의 굴뚝이 맨 위에 있는데 서서 있는 경우에는 좀 더 높은 위치에 내 굴뚝을 설치 한 것과 같으니 환기가 더 잘 된다는 뜻이다. 더 높은 곳에서 방해를 덜 받고 숨을 쉬는 것이다. 엎드려 있을 때는 굴뚝이 가장 낮은 위치에 존재하여 코와 배꼽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부터 생각하면 환기가 그만큼 덜 된다는 것이다. 콧구멍이 더 낮아지고 바닥과 소통을 하니 가슴이 답답해지고 특히 여성의 경우에는 폐의 기능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것을 말한다. 무병장수의 지름길로 들어가 행복 성을 쌓아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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