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 회 **

 

 

사람마다 다르게 나타나는 것 동근 양성기 [질문] 지난주 토요일 새벽에 겪은 일입니다 새벽에 일어나지지 않아 소변을 볼 시간이 30 분쯤 지나니 몸을 옆으로 눕게 되고 옆으로 눕자 바로 머리 백회 라인에 통증이 심하게 오기시작 얼른 일어나 히터를 켜고 소변을 보자 통증이 씻은 듯이 사라지기에 물마시고 다시 잤습니다. 그 일이 자꾸 머리를 떠나지 않아 질문 드립니다. [기가솔 답변] 인체에서 가장 막히는 부분을 표시하고 알려 주는 것은 소변을 참고 있을 때 또는 소변을 봐야 하는데 모르고 지나갈 때 가장 극심하게 통증이 나타나는 부위가 그 사람의 가장 약한 부분이라는 것입니다. 막히는 것은 사람마다 다양하게 나타나는 것이며 백회라인을 잘 뚫으라는 얘기입니다. 소변을 볼 시간이 30분 정도가 자났다는 것은 많은 양의 요산을 생산하여 신장에서 심장으로 흘러 들어갔다는 뜻입니다. 가장 약한 부분을 노폐물들이 공략하여 빠져 나가려고 하는 것이 가장 쉽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 곳을 치유하고 정상으로 돌리게 되면 그 다음으로 가장 나빴던 부분에서 또 다른 통증이 나타날 수가 있습니다. 인체는 언제든지 통증을 나타나게 할 수 있으며 계속적인 호흡으로 인한 상하 균형과 식사를 하면서 발생하는 가스와 생각들의 총체적인 활동이 스트레스를 만들어 통증이 전혀 없이 살 수는 없는 것입니다. 다만 그 통증이 발생하기 전에 출구로 빼내는 사람은 건강하게 불편함 없이 살 수가 있지만 적절히 열려 있지 않은 피부세포로 가스가 인체 남아 여러 가지 부작용으로 질병내지는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갖가지 통증을 유발하는 것이지요. 잠을 자다가 손이 저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갑자기 쥐가 나서 소리를 지르고 한 동안 잠을 이루지 못하는 경우 손이 갑자기 저려서 잠에서 깨는 사람들 모두가 새벽에 소변 볼 시간을 놓치는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 역시 얼른 소변보시고 다시 잠을 청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통증이 사라지며 그 부분을 잘 기억하여 열방 체험을 하면서 기가봉으로 집중적으로 관리를 하신다면 약점을 극복하여 질병 없는 행복한 삶을 보장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도 저것도 아니고 통증도 모르고 잠을 계속 자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주 위험한 상황에 직면하게 됩니다. 어느 일순간에 인체의 어느 한 곳에 오랜 치명타를 주어 ‘암’이라는 청천벽력 같은 일을 당하게 되기도 하지요. 질병은 유비무환이라는 말처럼 진정으로 컨디션이 좋을 때 신호등을 잘 닦고 관리하여 자신에게 무슨 등이 켜있는지를 알고 자신을 운전하여야 합니다. 빨간불이 켜 있는데 앞을 보지 못하고 계속 직진하였다면 결과는 명확하게 위험한 사고를 당하게 되는 것이지요. 새벽에 일어나 여러 번 소변을 보시는 것은  그만큼 건강이 나빠서 신장 방광 청소를 자주 해야 하기에 그런 것이니 꾸준히 하시다 보면 그 횟수가 한 번으로 줄어들 것입니다. 그 날이 행복과 건강을 거머쥐는 날이 될 것입니다. 새벽에 반드시 일어나 소변 보고 물마시라는 것을 적절히 일깨워 준 기가솔 건강법의 멋진 체험입니다. 그래서 기가솔 체험을 하시는 분들은 꼭 필요한 곳을 뚫으라고 알려 주는 것이니 백회라인을 잘 열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