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하고 덥고 태양은 쨍쨍..
무더위를 이겨가며 ..
막히는 길을 뚤어가며 ...
아침6시 속리산을 향하여...
비온다는 일기예보에도 아랑곳없이...
속리산 묘봉을 향하여~
암벽을 타고 내리고 ~
힘든 하루를 보냈지만 기분은 상큼.
하지만 암벽이 많은 덕에 체력은 급격히 떨어지는 기분..
그동안 산행을 다닌덕에 무사히 산행을 마치고 귀가,
난! 하루가 뿌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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