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은 휴일 답게 ~
나를 위한 시간을 만들어가는 시간이 좋다.
채소와 야채를 가꾸는 맘으로 행복을 즐긴다.
즐거움이 새록새록..
동그란 호박이 자라는 소리도 듣고 말없는 대화도 해보는 시간은 즐겁다.
꽃이 피고 지는 것을 감상 할 수도 있고~
열매가 맺히면 행복한 미소로 바라보며~~
감사히 먹을께 인사하며 따가지고온다.
행복이 주렁주렁~
난 이런한 시간으로 휴일 혼자를 즐긴다.
머무시는 동안 행복하셨나요.
길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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