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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칭구와~진짜 칭구란..

자유게시판,

by 도토리1202 2012. 8. 12.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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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하루

 

 

 

그냥 친구와 진짜 친구의 차이...

 

그랬구나

 

그냥친구는...

당신이 우는걸 본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진짜친구는...

이미 어깨가 당신 눈물로 적셔있지요...

 뿌잉2

그냥친구는...

당신 부모님 성함을 모릅니다.

하지만 진짜친구는...

주소록에 당신 부모님의 전화번호까지 가지고 있지요...

 굿모닝

그냥친구는...

당신이 밤늦게 전화하면 싫어하며 짜증을 내지만

진짜친구는...

짜증은 커녕 전화하는데 왜이렇게 오래걸렸냐고 묻지요...

 콜미

그냥친구는...

당신의 문제들에 대해서 얘기하고자 하지만...

진짜친구는...

당신의 문제들에 대해서 도와주고자 하지요...

 보고파

그냥친구는...

당신과 실랑이를 벌였을때

우정은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진짜친구는...

나중에 전화해서 먼저 사과를 하지요...

 해피뉴이어

그냥친구는...

항상 당신이 자신옆에 있어주길 바랍니다.

하지만 진짜친구는...

자신이 당신옆에 있어주기를 바라지요...

 희망해

 ~~~~~~~~나는 어떤친구일까???

 

181

 


추억속으로 - 설운도

<1절>
야외전축 틀어놓고 너와 내가 밤새도록 춤을 추던 그 시절
달래머리 단발머리 몽땅치마 휘날리며 주름잡던 그 시절
그 모든 남자 친구들 그 모든 여자 친구들 오늘 따라 너무나 보고싶네

가끔씩 생각나는 그리운 친구들 지금은 무엇을 할까
아직도 그때처럼 철없는 모습으로 멋지게 살아가고 있을까

야외전축 틀어놓고 너와 내가 밤새도록 춤을 추던 그 시절
달래머리 단발머리 몽땅치마 휘날리며 주름잡던 그 시절
그 모든 남자 친구들 그 모든 여자 친구들 오늘 따라 너무나 보고싶네

<2절>
뒷 동산에 올라가 너와 내가 밤새도록 춤을 추던 그 시절
꽃 반지를 살짝 끼워주며 첫 사랑을 고백하던 그 시절
그 모든 남자 친구들 그 모든 여자 친구들 오늘따라 자꾸만 생각나네

가끔씩 생각나는 그리운 친구들 지금은 무엇을 할까
아직도 그때처럼 철없는 모습으로 멋지게 살아가고 있을까

뒷 동산에 올라가 너와 내가 밤새도록 춤을 추던 그 시절
꽃 반지를 살짝 끼워주며 첫 사랑을 고백하던 그 시절
그 모든 남자 친구들 그 모든 여자 친구들 오늘따라 자꾸만 생각나네
오늘따라 너무나 보고 싶네 오늘따라 자꾸만 생각나네


가사 출처 : Daum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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