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 느끼는 그대의 손길~
by 도토리1202 2012. 7. 14. 07:56
마음으로 느끼는 그대의 손길 /김미경( 낭송/박선민) 아침에 눈을 뜨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건 그대입니다 그대의 얼굴속에 피어나는 하이얀 미소 그리고 온화한 눈빛.... 세상 많은 사람들 속 에서 당신을 만난것이 나에겐 행운입니다 시들은 화초에 물을 주면 간신히 살아나듯 나의 쓰러져가는 내 영혼의 시름을 일으켜준 그대의 손길... 살아가는 동안 이제는 내가 당신의 목마름의 갈증을 채워주는 물이 돼렵니다 새벽녘 잠들기전 마지막으로 떠오르는건 그대입니다 그대의 향기로운 체취 조용한미소 그리고 부드러운 입술... 이렇게 그대를 생각하면서 자는것이 나의 일상의 습관이 돼어 버렸습니다 불면증에 잠못이룬 사람에게 아로마향기를 맡으면 간신히 잠을 자듯 나의 불면증에 힘들어하는 내 영혼의 아픔을 달래준 그대의 손길... 깊은 수면속으로의 시간동안 이제는 내가 당신의 아로마향이 돼어 엄마의 자장가 소리처럼 편안한 향기를 주렵니다
휴일을 사랑하십시요.
하루를 활기차게 보내시구요.
일찍 일어난는 습관이 필요하거든요.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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