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바라본 저녁 노을...
창문에 걸터않아서 찰칵..
보는 각도에 따라서 모양도 모습도 조금씩 다르지요.
보아 주시는 분들에 따라서 ~
제 마음은 빵긋 웃을 수 있담니다..
아직은 꽃샘추위 때문에 나뭇잎이 조금 ..
앙상한 가지가 마음 까지 춥게 하는 것 같은 저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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