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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다

나의 이야기~

by 도토리1202 2012. 1. 26.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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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다

 

몸살을 알고 일어나려하니 어지럽다.

밥...

한국사람은 밥심이다.

밥..

나에게 밥좀 주시라~

집은 텅비여 나를 간호하는 이는 아무도 없다.

괜시리 서글퍼지려한다.

나의 마음도

겨울바다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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