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돋이를 보기 위해 전남여수로~
떠날때 기분은 룰루랄라~
휴게소에서 제야에 종소리 들으며~
새해의 소망을 빌어가며 떠났건만..
아 뿔싸!
날씨 탓으로 겨우 살포시 비추어진 때늦은 해만 바라보며~
돌아와야만 했다.
아쉬워라~
여수 박람회 축체준비중으로 만은 곳이 공사중..
오동도를 향하여 관광하고
게장 백반으로 점심을 맛나게 먹고 집으로 아쉬운 발길을 돌려야 했다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