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by 도토리1202 2025. 2. 20. 06:34
봄이 저만치 오더니 주춤하네요올해는입춘도 그렇고우수도 영하의 날씨를 보였습니다절기 턱을 단단히 하네요우짜지간에봄이 오는 것을 심술꾸러기 자연이심통을 부려도 막지는 못하겠지요그래도봄을 이기는 겨울은 없다고벌써 나뭇가지 끝에는 몽글몽글 푸름을 보여주네요어제보다 더 추운 날씨로변해버린 수요일 아침입니다어제는추억이 되고내일은 희망이 됩니다
봄 봄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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