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크리스마스에 작고 귀여운 어느 꼬마한테서 아주 귀여운 선물을~
뜻하지 않은 선물에 눈물이 글썽..
작은 카드 한장 ..
나에겐 무척 반가운 선물이다.
보세요~
얼마나 귀여운 아이에 반가운 선물인지요.
눈물이 아니 나올 수 없었어요.
가슴이 메이도록 울었어요.
읽고 또 읽었지만 이처럼 감동을 준 선물을 없었어요.
마음을 찡~~
눈물은 왈칵~
콧등이 시큰~
두볼엔 어느새 두줄기 뜨거운 감동에 방울이 주르르~
제가 살면서 많은 선물을 받아봤지만 ..
이처럼 감동받고 날 울린 선물을 없었어요.
올 겨울은 더욱더 따스할것 같죠.
작은 인연으로 맷은 사랑..
고히고히 간직하며
내 삶이 다하는 그 날까지 인연은 계속 될 것입니다.
어려운 이웃을 사랑하는 올 겨울이 되시면 행복해 지실 검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