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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증이란...

생활에 지혜.

by 도토리1202 2011. 12. 14.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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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막건조증[]
    눈물샘의 분비가 잘 안되어 각막이 건조해지고 흰 얼룩이 생기는 병. 비타민 에이(A)가 부족하여 생긴다.
  • 구강건조증[]
    침이 모자라 입 안이 마르는 증상. 중추 신경계의 질병, 빈혈, 폐결핵 따위가 원인이다.
  • 안구건조증[]
    결막이나 공막의 겉껍질이 두꺼워지고 굳어져 눈알이 눈물에 젖지 않고 하얀 은빛을 나타내는 병. 비타민 에이(A)의 결핍으로 일어나는 눈병의 하나로서, 결막·각막의 건조증, 특발 야맹증을 일으킨다.

     

     
     
     

     

         
     
     

     

    두피 건조증이란 ?

     

     

     

     

     

    두피 건조증이란 밀폐된공간에 오랫동안 있거나 스트레스나 수분부족등으로 인해
    두피가 건성이되면서 건성각질이라하는 비듬같은 하얀 각질이 생기는 현상입니다.

     

    이러한 두피 건조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먼저 수분을 충분하게 공급해줍니다.


    수분이 부족하게되면 유수분 밸런스가 깨지기 때문에
    하루 1.5L 정도의 물을 섭취해주시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리고 두피에 좋은 음식들을 자주 섭취하며
    비타민이 많이 들어있는 과일등도 섭취하며
    머리를 감을때는 뜨거운물이 아닌 미지근한물로 감으셔야 합니다.

     


    그리고 머리를 말릴때에는 되도록 먼저 타올로 두피를 말린다는 느낌으로
    머리카락을 문지르는게 아닌 두피를 문질러야하며
    드라이기를 사용할때는 뜨거운바람보단 찬바람이 훨씬 좋습니다.


    뜨거운 바람은 온도가 높기때문에 모발을손상시키거나 모근을 약하게 만들수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찬바람이 좋으시고 또한 너무 오랫동안 말리는것보단 두피 중심적으로
    두피가 다 마른 후 모발건조는 자연바람으로 하시는것도 좋습니다.


    드라이기는 인공바람이기 때문에 너무 장시간 두피에 대고있을경우
    수분을 빼앗아가 건조하게 만들수 있기 때문에 타올드라이로 먼저 말린 후
    찬바람으로 두피를 빠르게 말려주시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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